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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육아 인플루언서 @박유진입니다 항상 영어를 계속해야 하나 싶기도 하지만 제가 영어를 잘하지 못해서 사회에서 좋은 기회를 날려버린 경우가 많다 보니 아이들에게 찾아올지 모를 좋은 기회를 위해서 지금부터라도 당연히 열심히 언어를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은 부모로서의 최소한의 사명감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아이들이 원어민처럼 할 수는 없겠지만 자주 접하고 열심히 하다 보면 조금 고학년이 되어서 스스로 영어가 필요한 부분을 깨달아서 제대고 공부하고 싶어지면 그때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항상 영어를 시키고 있어요 엄마표 영어를 하다 보면 아이들에게 영어를 계속 시키다 보면 정말 잘하고 있는 것인.......
출처 : https://blog.naver.com/aidma7/2231506651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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